입시 및 학습방법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독학재수학원'이 유행하고 있다. 독학재수학원은 종합반과 다르게 자신이 원하는 인터넷강의나 과외만을 골라 수강할 수 있고, 개인적 학습을 할 시간이 많기에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독학재수의 성공률은 높지 않기에 학부모의 우려가 크다.
김영일교육컨설팅 양주기숙학원은 "성적의 향상은 본인의 해결능력을 키웠을 때 나타나는 것이므로 독학재수는 성공을 보장하는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그러나 스스로 공부한다고 해서 모두 성적이 오르리라고 믿는 학생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1년여 기간의 긴 시간을 혼자 학습 스케쥴을 짜고 그에 맞춰 진행해 성취 여부를 판단하며, 아침부터 밤까지 생활 관리를 기복 없이 유지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의미다.
또한 인·강의 덫에 걸려 실제 자기가 공부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에도 인·강 시청 시간을 자기학습시간으로 착각,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좌절을 맛볼 수도 있다고.
독학재수 프로그램은 실력향상을 위한 정확한 진단으로 시작된다.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수준에 맞는 계열화된 인·강을 배치, 시간표를 작성한 후 인·강 활용방법을 지도하고 그 방법이 계속 유지되는지를 체크한다. 학생이 인·강을 듣거나 부교재를 이용해 공부하다가 모르는 내용에 대해선 과목 선생님과 1:1로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일일, 주간 테스트를 통해 학습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하루, 일주일 단위로 확인한다.
테스트 외에도 좀 더 세부적인 것을 체크하기 위해 학습다이어리를 작성하게 하는데, 이는 공부습관 형성으로까지 이어진다.
2012년부터 기숙학원으로는 최초로 독학관리를 해온 김영일교육컨설팅 양주기숙학원 송창섭 원장은 "지난 3년여에 걸친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얻은 노하우는 최근 독학관리로 급격히 돌아선 신설 기숙학원이 절대 따라올 수 없다고 단언한다"며 "1년을 학습하면서 겪는 학생들의 심경변화와 학습속도변화, 성적의 기복, 집중도 변화 등에 따른 컨설팅을 수년간 실행해보지 않고서는 체득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일교육컨설팅 양주기숙학원은 2016학년도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생활과 학습시스템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지난해 165만원에서 30만원을 대폭 인하했다. 김영일교육컨설팅 양주기숙학원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해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37-005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