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서 코로나로 6명 숨져…전국 사망자 41명

김지영 기자
2020.03.05 18:45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사진=뉴스1

대구·경북지역에서 사망자 6명이 추가돼 전국 사망자는 41명으로 늘었다.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중이던 61세 남성이 전날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숨졌다.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다른 사망자 1명은 77세 남성으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숨졌다.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경북대병원에서도 치료를 받던 67세 남성로 숨졌다.

두사람은 모두 당뇨병 등 지병을 앓고 있었다.

경북 안동의료원에서도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 1명은 84세 여성으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심부전, 뇌경색 등 기저질환을 앓았다. 다른 1명은 81세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별다른 기저질환은 없었다.

지난 4일 청도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사망한 86세 여성은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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