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COVID-19)에 감염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접촉한 이력이 있는 30대 남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로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30대 여성과 접촉했던 30대 남성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이를 포함해 서울지역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1명, 해외 접촉 추정 1명 , 접촉 경로를 확인 중인 1명 등 총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756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156명은 격리돼 있으며 596명이 퇴원했다. 나머지 4명은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