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에 삼성서울병원까지, 서울 확진 750명 넘었다

이태원 클럽에 삼성서울병원까지, 서울 확진 750명 넘었다

김지훈 기자
2020.05.20 11: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정부가 8일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무더기로 쏟아지자 1개월간 클럽 운영을 자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경기도 용인 66번 환자 A(29)씨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감염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이날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등 유흥시설 밀집지역. 2020.5.8/뉴스1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정부가 8일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무더기로 쏟아지자 1개월간 클럽 운영을 자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경기도 용인 66번 환자 A(29)씨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감염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이날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등 유흥시설 밀집지역. 2020.5.8/뉴스1

20일 서울 지역의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환자 규모가 750명을 넘었다. 최근 이태원 클럽발 감염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삼성병원 의료진의 집단 감염까지 맞물린 결과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9일 자정(12시) 대비 11명 증가한 7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환자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20일 11시 발표)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환자 3명 등이다.

이태원 클럽 관련 신규 확진환자는 19~32세 남성 3명이다. 거주지는 도봉·강동·동작구 등이다. 이로써 이날 서울 지역의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환자는 누적 10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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