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리더]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디지털교과서시대에 발맞춘 교육 혁신으로 '전국 최우수교육청 선정'”

홍승일 MTN PD
2024.12.10 14:01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민홍 본부장

출연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서거석 교육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컬 리더' 박민홍입니다.

디지털 교과서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기준도 변하고 있습니다.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청은 교육의 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교육 혁신을 진행해왔는데요.

오늘 '글로컬 리더'에서는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청 서거석 교육감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취임 후 2년이 지났습니다.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예. 안녕하십니까?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감 서거석입니다. 그간 우리 전북 교육청 전 교직원이 침체된 전북교육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 불철주야, 전심전력으로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교육부 종합평가 작년에 이어서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에 선정이 됐습니다. 그간 학력 신장, 그리고 교권 회복, 수업 혁신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이제 학교 현장에서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취임 초부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서. 취임 초부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셨는데요.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네. 지난해 3월, 오래간만에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결과는 참담할 정도로 매우 나빴습니다. 그래서 작년 3월 이후에 수업 이후, 방과후에 미달 학생들을 남겨서 별도로 보충학습 프로그램을 시행을 했는데요. 12월에 다시 얼마나 향상이 됐나 하는 것을 평가를 해봤더니, 초등학교 경우에는 미달 학생의 3분의 2 정도가,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는 3분의 1 정도가 미달 상태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하셨는데요. 최우수 등급으로 인정받은 성과는 어떤 부분인지 설명해 주시죠.

▶ 네. 저희가 전체적으로 4개의 영역, 18개의 지표를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모두 통과를 했는데요. 그중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이라든가, 또는 늘봄학교 지원, 또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그리고 사교육 경감을 위한 노력 또, 직업교육 활성화 이런 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요. 특히,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은 저희 17개 시도 교육청 전체 중에서 이제 가장 우수한 그런 정책 네 가지를 꼽았는데 거기에 해당이 됐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또 예산도 받는 거로 돼 있습니다.

- 지금까지 기조로 유지해왔던 교육감님의 교육 철학은 무엇이라고 설명하실 수 있으시죠?

▶ 네. 저의 교육 철학이라고 한다면, 학생 중심, 미래 교육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모든 교육의 중심에 학생이 있어야 된다. 하는 건데, 거기에서 중요한 것은 대전제가 교권이 탄탄하게 보장돼야 된다는 거. 이것을 전제로 하고 있고요. 그래서 모든 교육 정책과 행정은 그것이 학생에게 필요한 것인가. 또, 학생에게 유익한 것인가. 하는 것으로부터 그러한 질문으로부터 출발이 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제 생각으로는 그 학생 중심은 학생 한명 한명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맞춰서, 맞춤형으로 교육을 하는 거고 그다음, 백 명의 아이가 있다면 한 개의 길을 아이들한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맞는 백 개의 길을 열어주고 또 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교육이 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진=[글로컬 리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서거석 교육감

- 이번에는 최우수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청의 교육 정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최우수교육청 평가에서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비한 교사 연수와 또 교실 환경 구축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셨다고 하셨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취임하기 전까지는 미래 교육에 대한 준비가 너무나 소홀히 됐습니다. 우선, 미래 교육을 제대로 하려면 디지털 기기를 활용을 해야 되는데요. 그러면 아이들에게 충분한 디지털 기기를 보급을 해야 되고, 또 스마트 칠판도 갖춰야 되고요. 또 디지털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을 선생님들이 갖춰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들 연수가 필요하거든요. 그렇게 삼박자가 맞아야 되는데 우선, 디지털 기기를 얼마나 보급했나.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본다면, 제가 취임하고 보니까, 21.4%밖에 안 돼요. 그 정도면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꼴찌에서 두 번째 정도에 해당이 되거든요?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스마트 기기, 노트북 같은 것을 전산실에다 모셔두고 어쩌다가 한 번씩 거기 가서 수업하는 그런 정도였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타 시도보다 많이 늦었기 때문에 작년과 금년에 좀 서둘렀습니다. 그런 결과,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에게 금년 8월까지 100% 스마트 기기를 보급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전자칠판은 내년까지는 100% 보급을 할 계획이고요. 이렇게 우리가 스마트 기기를 다른 지역보다도 이제 늦게 보급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었죠. 그런데 후발주자로서 오히려, 늦게 하기 때문에 더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지역은 우리 전북보다도 한 4, 5년 전부터 스마트 기기를 보급을 해가지고 수업에 활용을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이 됐어요. 뿐만 아니라, 그 문제점에 대한 대책도 마련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짧은 기간에 준비를 하고 또 다른 지역에서 겪었던 시행착오 이것을 그 대책까지 다 받아서 개선을 하기 때문에 그런 점은 또 좋았고요. 또 다른 지역은 여러 회에 걸쳐서 스마트 기기를 준비를 하다 보니까, 여러 기종을 쓸 수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우리는 늦었지만, 작년, 금년 단일기종으로 기기를 구입을 하다 보니까, 또 좋은 점이 있었어요. 이를테면,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간다든가 바뀐다든가, 선생님이 바뀌어도 그 스마트 기기는 그대로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겠죠. 그리고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또 강화하려면 연수가 필요한데 우리 전북 같은 경우에 교사가 한 2만 명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1차로 2만 명의 연수를 다 끝내고 지금 두 번째 전체 디지털 연수 에듀테크의 연수를 지금 거의 마친 상태에 있고요. 지금 또 하고 있는 게 뭐냐면 이제 디지털 교과서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건가. 여기에 대한 연수를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서 공교육에 집중투자를 한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도 좀 해주시죠.

▶ 사교육 경감을 위해서 공교육에 과감하게 투자를 했습니다. 사실, 전북의 경제 규모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역 내 총생산 그러니까, GRDP가 되겠죠. GRDP 대비해서 우리 전북은 2.2%에 해당되는 예산을 교육비로 썼어요. 그래서 다른 지역하고 비교를 해보니까 17개 시도 중에서 우리 전북이 가장 많은 교육비를 사용한 거로 그렇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사교육 참여율도 보니까, 작년에 비해서 0.9%가 감소 됐거든요. 이것은 감소된 비율로 해가지고 전국에서 3위에 해당되는 그런 결과라고 할 수가 있어서 사교육도 그만큼 줄었고, 또 공교육에 대한 투자는 그만큼 많이 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교육 경감을 위해서 또 세계의 정책을 마련을 했는데요. 첫 번째는 방과후에 조금 뒤처진 아이들을 별도로 보충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그래서 더딘 아이들을 다시 끌어올려서 따라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했고요. 또 두 번째는 늘봄을 초등학교에 확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들 같은 경우는 늘봄 참여율이 92%에서 또 다른 시도하고 비교를 해보니까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학교에서 진로 진학 지도를 좀 더 강화를 했는데요. 과거에 비해서 우선, 입시 설명회를 더 횟수를 늘렸고 또 아이들이 진학을 하려면 분야가 다 다릅니다마는, 분야별 입시 설명회도 했고 또 그다음에 이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의 학생들과의 진학 상담을 또 24시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었고, 그다음 마지막으로는, 수험생들 전원을 일대일 전문가와 함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이런 조치를 했습니다.

- 초·중등 학생들에게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걸 지원을 하고 있고, 또 이와 함께 교사와 학생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우리 아이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서 초등학생들에게는 AI 코스웨어를 활용을 했는데요. 이걸 현재, 개인 업체에서 개발을 한 건데, 우리가 사용료를 주고 갖다가 쓰는 거거든요. 그런 건데 이것은 이제 아이들이 자기 실력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이를 해요. 풀이를 하고, 거기에서 이제 틀리면 왜 틀렸는가. 하는 걸 알려주게 되고 AI가. 그리고 그 과정을 다 마치게 되면 그러면 이제 다음 단계로 자동으로 올라가는 그런 시스템으로 돼 있고요. 그 과정에서 교사, 선생님이 그걸 관리자로서 거길 들어가서 볼 수가 있어요. 그러면 이 아이가 어떤 몇 단계의 어떤 문제에서 지금 막혀있는지 이런 걸 알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 아이한테 가서 그거를 지도를 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다시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주로 이제 방과후에 그런 프로그램을 지금 사용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중학교, 고등학교 경우에는 학습 지원 앱 ‘올라’라고 하는 것을 저희가 개발을 했어요. 그래서 그걸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것은 일단 학생들이 공부도 하고 문제도 풀고 이렇게 합니다만, 한 가지 기능이 더 있습니다. 그런 걸 하다가 선생님한테 담당 선생님한테 쪽지를 보내가지고 질문도 할 수 있고 또 선생님이 거기에 대해서 답변도 해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거든요. 그렇게 해서 아이들이 자습할 수 있도록 하는 걸 도와주는 역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학생들의 AI 코스웨어, 그리고 중·고등 학생들의 학습 지원 앱 ‘올라’에 대해서는 지금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할 것 없이, 약 80% 학생들이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도움이 됐다. 이런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사진=[글로컬 리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서거석 교육감

-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서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도입하셨는데요. 도입 취지, 그리고 진행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국제 바칼로레아, International Baccalaureate 라고 하는 것은 원래 이제 스위스가 세계적인 국제기구가 많이 거기에 파견 나와 있는데요. 거기에 외교관 자녀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각기 오대양 육대주에서 온 아이들이 고등학교까지 교육을 서로 다른 교육을 받게 되는데 대학을 갈 때 뭔가 좀 공통적으로 아이들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필요에 의해서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지금은 국제적으로 완전히 공인이 된 프로그램입니다. 교육 프로그램인데 지금 현재 162개국에서 약 한 8,200개 정도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IB 교육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IB 프로그램하고 지금 그동안 우리 한국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던 그 교육 방법, 또 평가 방법하고 좀 비교를 해본다면 우리 한국은 그동안 주로 이제 주입식 교육, 그리고 객관식 평가가 주를 이루었죠. 물론, 최근 들어서 논술 그런 발표, 토론 이런 것도 가미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IB 교육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탐구형, 토론식. 토론식 수업, 그리고 평가는 논, 서술형 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지금 학교 다니는 아이들은 2030년, 40년 그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아이들에게는 미래 역량을 키워줘야 되는데 미래 역량 하면 대표적인 것이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 그리고 소통 능력, 예술적 감성, 인문학적 소양, 그리고 자기 주도성 이런 것인데 이러한 미래의 역량을 길러주는데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바로 IB다. 이렇게 지금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에서는 지금 17개 시도 교육청이 있습니다만, 현재 11개의 시도 교육청에서 이 IB 프로그램을 현재 채택을 하고 있어요. 우리 전북도 금년 3월에 IB 본부와 협약을 맺어가지고 지금 이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마는, IB 프로그램은 3단계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IB 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쪽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그런 관심 학교가 있고요. 그다음 단계가 후보학교,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단계가 인증학교 이렇게 돼 있는데 지금 1년이 채 안 됐습니다마는, 우리 한국의 경우에는 관심 학교가 24개, 그리고 후보학교가 4개, 그래서 모두 28개 관심 학교와 후보학교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제 문제는 이 IB 교육과정을 이수를 했을 때 기존의 대학입학 시험하고 어떻게 매칭을 시킬 건가. 그것이 문제인데, 조금 시간이 걸리겠습니다마는, IB 과정이 좀 더 확산이 된다면 IB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만 따로 뽑는 그런 전형이 있을 것이고 지금은 수시 중에 IB 과정 이수 학생들을 뽑는 그런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번에는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청의 2025년도 계획과 다짐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전북 교육청에서 진행한 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5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계획도 알려주실 수 있으시죠?

▶ 우리 청에서 실시한 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 학생은 물론이고,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95%를 현재 넘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해외연수는 세상이 얼마나 넓은가 하는 것을 어린 나이에 가서 보고 느끼는 것, 이것이 바로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마 아이들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을 정립하는 데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이제 내년에는 1년 동안 한 3,000명 정도 해외연수를 보낼 계획입니다. 그리고 현재, 해외연수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마는, 학기 도중에 외국에 있는 학생들과 서로 공동 수업을 합니다. 해외공동 교류 수업. 화상으로 하게 됩니다만, 그 수업을 하고 방학 때 그 학교를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있고요. 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그런 프로그램도 있는데, 특별히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나사를 방문하는 그런 프로그램들, 또 글로벌 리더십 캠프, 특별히 소프트웨어나 AI에 관심이 많은 그런 아이들을 따로 모아서 또 다녀오는 캠프, 다문화 학생들, 장애 학생들을 위한 그런 해외연수도 현재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

- 2025년에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 세 가지 정도 들 수 있는데요. 앞에서도 나왔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학력 신장입니다. 그래서 방과후 보충학습 프로그램을 좀 더 강화하고요. 그다음 초등학교 총괄 평가를 시행하고 또 야간 자기 주도학습을 활성화시킬 겁니다. 고등학생들. 그다음 두 번째는 역시, 교권이 회복됐다. 교권이 신장이 됐다. 라고 하는 것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체감도를 높이는 그런 정책을 사용할 겁니다. 그래서 아동복지법의 문제조항을 개정해달라. 이렇게 요구도 해야 될 것이고요.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할 계획이고 교권 침해에 대해서도 역시 철저하게 교권을 보호할 계획입니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하나 더 한다면 교사들이 지금 업무로 가중된 상태거든요. 교사업무를 줄이는 체감도. 교사업무가 많이 줄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정도로 정책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 마지막으로, 전북교육의 리더로서 다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또 사람은 교육이 바꿉니다. 아이들은 곧 우리의 미래고 또 우리 지역의 미래고 대한민국의 미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결국, 교육이 바로 서야만 우리 지역도 살 수가 있기 때문에 저는 우리 전북교육을 살려서 그래서 전북 특별자치도를 바로 세우겠다. 교육 입도의 정신을 가지고 정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워서 우리 전북교육이 한국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전북교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2025년 새롭게 시작되는 디지털 교과서 시대에 더욱 완성도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는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청의 미래를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