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조리실무사 315명 수시 채용..강동·강남 학교 대상

정인지 기자
2025.03.25 12:0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들어간 6일 울산 남구 두왕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으로 간편식을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2024.1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5월1일자로 신규 조리실무사 315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1일자 정기 및 수시 채용 이후에도 조리실무사 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강동송파 및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관내 공립학교가 대상이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성별 및 지역을 제한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격요건은 없다.

응시원서는 26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6일간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자격요건, 채용방법 및 일정 등 공고 세부내용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 공고 또는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조리실무사로 최종 합격한 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강동송파,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소속 공립학교에 배치된다.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조리실무사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며 "학교 급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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