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직무 중심의 인사와 조직관리를 본격화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2일 대전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2025년 직무 중심 인사·조직관리 혁신 TF'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TF는 정부의 직무 중심 인사·조직관리 방향에 발맞춰 직무기술서 고도화와 성과·역량평가 제도를 개선해 '직무 중심' 인사관리를 이끌기 위해 만들었다.
직무 중심 인사·조직관리를 위한 제도 발굴과 개선 등에 진흥원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조직 내 직무·세대별 대표자 등 28명으로 구성했다. 조직 구성원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부원장급 임원이 직접 TF단장을 맡아 합리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다.
진흥원은 지난해 직무 중심 인사·조직관리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보수 또한 완전한 직무급제를 정착시킨 결과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2024년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결과'에서 준정부기관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올해에는 직무 중심 인사·조직관리 7대 개선 과제 이행을 통해 인력운영 및 조직관리 전반을 '직무 중심'으로 본격 전환할 계획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직무 중심 인사·조직관리를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의 합의와 조직문화 개선이 필수"라며 "구성원 참여와 소통 기반으로 기관 특성에 맞는 경영관리 체계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