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임직원 3명이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 '제22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김수택 생산기술 담당 디렉터는 새로운 플랫폼 및 전동화 차량을 기존 단일 공용 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 설비를 구축해 부산공장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기존 혼류 생산 라인을 전기차까지 소화 가능한 라인으로 업그레이드해 단일 생산라인에서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차량 시험 총괄 임원인 김우상 디렉터는 그랑 콜레오스 개발 초기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연비 △운전성 △조향 안전성 등 종합 성능 목표를 설정하고 최적의 시험 및 평가로 경쟁력 있는 차량 개발에 기여해 장관 표창을 받았다. 르노코리아 모든 차량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의 개발을 주도했고 내수 판매와 수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이주형 품질 담당 디렉터는 품질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오로라 프로젝트의 개발 품질 로드맵을 확정하고 개발 단계에서의 다양한 평가와 개선 활동, 초기 양산 품질 관리를 통해 그랑 콜레오스의 안정적인 출시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