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워터 콘텐츠 인기몰이

부산=노수윤 기자
2025.08.19 15:41

자이언트 스플래쉬·쿨링 퍼레이드 등 물놀이 다양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쿨링 퍼레이드./사진제공=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하 롯데월드 부산)의 여름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음에도 워터 콘텐츠의 인기가 뜨겁다.

롯데월드 부산은 올여름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잇달아 지난 7월 외국인 방문객 수가 지난 3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 여름 동기와 비교해도 40% 이상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이 다양한 콘텐츠로 테마파크의 매력을 보여주는 데다 여름에는 탁 트인 바다만으로 해소되지 않는 시원함을 제공한다. 45m 높이에서 수직 낙하하며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키는 '자이언트 스플래쉬'와 여름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쿨링 퍼레이드'는 시원한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즐길 거리다. 특히 공연 후 댄서과의 물총 놀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23일에는 여름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손님 참여 물놀이 페스티벌 '아쿠아부스터'를 진행한다. 물총 배틀과 댄스 퍼포먼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온종일 이어진다. 걸그룹 VIVIZ(비비지)의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준비했다. 아쿠아부스터는 별도 티켓 구매 후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 부산은 시원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내외국인에게 다채로운 테마파크의 매력을 선사하는 등 물놀이의 피날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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