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을 위해 릴레이 채용설명회·채용상담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두 달간 이어진 이번 행사에 △BNK부산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롯데호텔 △BGF로지스 △대한항공 △삼성중공업 △에코프로비엠 △한미그룹 △DN솔루션즈 등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서류 전형과 인적성 검사, 면접 절차 등 실제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최신 채용 트렌드와 실질적인 취업 전략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최동균 전자공학과 학생(4학년)은 "인사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기회가 계속된다면 수월하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용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채용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취업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는 이달 중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선보공업 △지비라이트 △이노폴 △쌍떼화장품 △라이브엑스 등 부산 지역 우수 기업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