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지역사회 탄소감축과 상생협력 실천

나주=나요안 기자
2025.10.22 10:21

자원봉사 박람회부터 빛가람 페스티벌까지…지역 상생 위해 다양한 활동 펼쳐

전력거래소가 운영한 자원봉사 박람회 홍보 부스. /사진제공=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가 지난 21일 전남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전라남도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2021년 제1회부터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의 빛으로 함께 밝히는 전남!'이란 슬로건으로 전남도 및 도 산하 시군구, 유관기관, 단체 등이 전남의 자원봉사 이야기, 나눔 프로그램, 의료지원 홍보, 각종 체험 등을 공유했다.

전력거래소는 '기억을 찍고 마음을 나누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자원봉사활동을 홍보하고, 자원봉사자들과 따뜻한 빛의 연대를 나눴다.

특히 올해 사회적 가치 매칭데이 '가치ON 같이GO'(3월25일)를 통해 발굴한 사회적기업 '수페그린협동조합'과 협력해 거래소 구내식당에서 발생한 폐기름을 활용한 친환경 수제 비누를 만드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탄소중립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탄소 감축과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앞서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남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1회 빛가람 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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