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형 헬스케어 인재 키운다" 대구보건대, 쓰리에이치와 협약

권태혁 기자
2025.10.28 09:43

RISE 사업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 일환
기술 개발 및 취업 연계 등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오른쪽)과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이사./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27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의료기기 제조기업 ㈜쓰리에이치와 헬스케어 분야 직무 교육 개발 및 기업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단위과제인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주관하는 대구보건대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은 헬스케어 산업 연구와 기업 연계를 총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김지인 대외부총장, 이전형 글로컬대학사업단장, 최선영 DHC RISE 사업단장과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공동기술개발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 지원 △졸업생 취업 연계 등이다. 특히 쓰리에이치 재직자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직무연수 프로그램 개발·운영한다. 세부 과정은 기초의학부터 임상도수치료, 경혈학 등으로 구성됐다.

남 총장은 "지역 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대학의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산업체 맞춤형 직무교육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와 쓰리에이치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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