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수원지역자활센터와 ESG 협력 강화…친환경 경영 확대

경기=권현수 기자
2025.11.17 13:58

다회용기 사용 확대·일회용품 저감 등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 친환경·사회적경제 가치 확장"

경기복지재단이 수원지역자활센터와 ESG 경영을 확대한다./사진제공=경기복지재단

경기복지재단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마련을 목표로 ESG 경영 실천을 체계화하고 단계별 이행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최근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와 'ESG 경영 실천 및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경영 실천을 더욱 확장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와 협력,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배출을 줄였고 이번 협약은 이러한 실천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역 복지 향상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 △일회용품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 등을 위해 협력한다.

재단은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ESG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력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용빈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재단이 실천해 온 ESG 경영의 의미를 한 단계 넓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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