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가 최근 전남 목포시 오션호텔에서 특허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캠프에는 기존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 참여 대학인 목포대, 목포해양대, 세한대, 목포과학대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RISE사업이 취지에 맞게 지역민 4명도 함께했다.
캠프는 창업아이템과 캡스톤디자인 연계 아이디어를 고도화해 특허출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허 및 지식재산권에 대한 강의와 선배 창업자의 특허관련 사례를 듣고, 전문가와 함께 AI프로그램을 활용한 특허·실용신안 명세서 구성 및 작성 및 출원을 진행했으며, 총 32개의 출원을 완료했다.
최수장 센터장은 "특허캠프를 통해 특허를 출원한 팀들은 추가 등록 및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목포대 RISE사업단은 지난 5월2일 전남도 RISE사업에 선정돼 창업혁신허브센터 등 총 13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