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반도체 기업과 현장 간담회 가져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2025.12.01 16:53

지난달에 이어 2회 연속 현장 목소리 청취

경북 구미시는 호텔 금오산에서 반도체 기업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소속 대·중견기업 7개사, 중소기업 24개사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소통 활동을 펼쳤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원익큐엔씨, KEC, SK실트론, LG이노텍 등 선도기업을 포함한 103개 회원사로 지역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7일에도 지역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 부시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기 간담회, 기업 현장 방문 등 소통 강화 및 맞춤형 지원책 발굴로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 반도체 중소기업과의 간담회./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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