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트윈스 클럽, 장애인 복지시설 찾아 사랑 나눔 실천

경기=노진균 기자
2025.12.08 15:31
트윈스 클럽 봉사 참여자들이 주람동산에서 사랑 나눔 행사와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연말연시를 맞아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 위치한 지적 장애인 복지시설인 주람동산에서 트윈스 클럽(Twins Club) 회원사들과 함께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주요 부품 협력사로 구성된 트윈스 클럽은 정보교환 및 공동기술개발 촉진으로 상호이익 증진 등을 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됐다. 2009년부터 노숙인 무료급식 활동, 아동센터 시설보수 등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 △주요 협력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함께 꾸미고 주람공원내 노후화된 비닐하우스 시설 보수, 식사 배식 등 다양한 사랑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장애인에게 필요한 의료용 병원침대와 소파를 비롯 김치냉장고, 붙박이장,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박진남 구매그룹장은 "사회와 동반성장을 실천하며 기업이 맡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트윈스 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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