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가 오는 11∼12일 UIT관 국제세미나실에서 문화콘텐츠특성화 추계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생성형 AI와 문화 큐레이션'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만들어내는 문화적 전환을 다룬다.
먼저 홍정표 동서대 특임교수가 'AI와 예측 불가능 시대의 디자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디자인 과정과 창작 방식에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을 제시한다.
리젠핑 베이징 필름 아카데미 교수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는 중국 영상·애니메이션 교육 현장에서 융합적 창작과 실험적 시도 전개를 소개하고 글로벌 창작 환경의 흐름을 공유한다.
나건 동서대 석좌교수는 'Quo vadis, Design?' 주제 발표를 통해 디자인의 미래적 방향성과 디자이너의 가치·책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유덕천 동서대 교수의 '교과목 조명'을 시작으로 석·박사 과정 학생이 참여하는 DCC Talk, 디자인학과와 영상콘텐츠학과 대학원생의 우수 연구를 공유하는 학술세미나도 열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예측 모델 △중국 고대 벽화 복원 프로세스 연구 △실시간 애니메이션 제작 △UX 다크패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도 발표한다.
디자인대학원 주관의 '오픈크리틱'을 통해 대학원 연구자의 창작과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SDGs 디자인 국제 어워드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