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은 올해 네이버 블로그 기획 콘텐츠 '정익중의 아동권리레터' 28편을 통해 아동권리·입양·아동학대예방 등 주요 아동정책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익중의 아동권리레터'는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의 언론 기고문과 인터뷰를 비롯해 주요 행사의 기조 발언, 국제교류 발표 등 공식 발언을 통해 국민들께 전달해 온 정책 메시지를 바탕으로 구성된 연속 기획 콘텐츠다. '아동 최선의 이익 관점'에서 운영되고 있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아동 정책 관련 메시지를 기관 블로그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입양체계 공적 개편 시행 첫 해로, 아동권리레터에서는 △입양, 편견과 오해를 넘어 △한 아이의 온 세상인 입양, 이제 국가가 함께합니다 △입양기록물은 입양인의 '뿌리'입니다 등으로 입양체계 공적개편의 취지와 국가 책임 강화의 의미를 국민에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위기임산부, 출산은 물론 양육 걱정 없게 지원 강화해야 △대물림되는 아동학대, 예방이 답이다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혼자서 할 수 없다 등으로 아동학대 사망 사건과 자립준비청년의 현실 등 아동정책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아동권리와 아동정책의 방향 △입양과 가정환경의 중요성 △사회복지 현장의 과제에서는 아동권리 및 사회복지 관련 주요 주제를 시의성과 정책적 맥락에 맞춰 재구성했다.
정익중 원장은 "아동학대, 자립준비청년, 입양과 같은 사안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정책의 현장에서 아동을 지원하는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아동권리레터를 통해 아동정책의 현 주소와 방향을 알리고, 아동을 위한 제도 개선과 사회적 기반 마련에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