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가 지난 28일 교내 차이콥스키홀에서 '2025 송년음악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피아노과 재학생 7명과 올해 아마추어 차이콥스키 콩쿠르 대상 수상자 엄현서가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이경숙 석좌교수와 최하람 학생이 함께한 피아노 앙상블은 큰 호응을 끌어냈다.
공연의 피날레는 김주영·신지연·김예슬·심근수(이상 피아노)·김연주 교수(오르간)의 '서울사이버대학교 노래'가 장식했다.
김주영 학과장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6년을 맞이하기 위해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피아노에 관심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하겠다. 미래 연주자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는 2015년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피아노과를 개설했다. 세계 최고급 독일 스타인웨이 피아노와 다수의 그랜드 피아노, 파이프 오르간 등을 보유하고 있다.
체계적인 온라인 이론교육은 물론 △1대 1 온·오프라인 레슨 △해외 유명 음대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과의 디스클라비어 클래스 △학생 해외연수 등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내년 1월15일까지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카카오톡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