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6 THE 계열별 세계대학평가'에서 경영·경제(Business & Economics)와 사회과학(Social Sciences) 분야에서 각각 국내 공동 13위와 15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15개국 21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교육여건 △연구환경 △연구영향력 △국제화 △산학협력 등 5대 지표로 이뤄졌다.
부경대는 경영·경제와 사회과학 분야 외에도 생명과학, 자연과학, 공학, 컴퓨터과학 등 6개 분야에서 세계 순위에 올랐다.
배상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춰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