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신효재입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30여 년간 국토교통부에 몸담으며 차관까지 역임하고
지금은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22대 국회 용인시 을의 국회의원으로 활약 중인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을 만나봅니다.
지역구민의 신뢰받는 국회의원이자,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교통정책전문가로 인정받는
손명수 의원을 모시고 지역구를 위해 진행 중인 다양한 정책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경기도 용인시 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손명수입니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024년 5월 당선 이후 지금까지 어떻게 보내셨는지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2024년 총선 때 제가 인재영입 제안을 받아가지고 정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게도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그 이후에 굉장히 힘든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민생이 굉장히 어렵죠. 경제도 어려웠고. 지금은 이제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이 국제무대에 지금 굉장히 잘하고 있지 않습니까? K-POP, 또 K-민주주의까지 여러 가지로 지금 이제 또 국제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서 빨리 민생을 회복하고 어려운 경제도 빨리 살리기 위해서 저도 국회에서 민생 입법, 여러 가지 정책적으로도 빨리 경제를 살리는 데 전념해야겠다.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는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상과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셨습니다. 소감과 함께 수상이 주는 의미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또 과분한 상을 받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요. 사실, 제가 공직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까, 30여 년 제가 공직에 있었거든요. 그리고 공직 은퇴한 이후로는 약 3년여 또 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좀 하다가 정치에 입문하게 됐는데 저는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려고 항상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런 점이 좀 평가되어서 영광스럽게도 2년 연속 우수의원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요.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는 30여 년간 국토교통부에서 일하셨고 제2차관까지 지내셨습니다. 그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대표적인 입법 활동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 제가 국회 입성 후에 아무래도, 국회의원은 법을 만드는 입법부잖아요. 입법부의 일원이기 때문에 법안을 좋은 법안을 만들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많은 법을 발의해서 통과시켰습니다만,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특히 제가 국민 안전에 방점을 두고 법안을 발의해서 통과시킨 것들이 꽤 있습니다.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산업안전보건법이 있는데 이게 이제 저희 지역구에서 인덕원 동탄선이라고 광역철도가 지나가는 그런 노선이 있는데 건설 중에 있거든요. 그런데 항타기라고 굴착하는 일종의 역사를 건설하는 곳인데 45m 정도 높이가 큰 항타기가 있습니다. 이게 그 인근 아파트 단지로 넘어져가지고 큰 피해를 입힌 그런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계기로 제가 항타기나 타워크레인처럼 굉장히 위험한 건설 장비들이 주거밀집지역에서 이렇게 작업할 때 전도방지대책이 법률적으로 미비했습니다. 그런 것들을 좀 더 보완할 수 있는 그런 법안도 발의한 바가 있고, 또 최근에 싱크홀, 도로가 푹 꺼진다거나 이런 사고가 많이 발생했잖아요. 그런 사고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인데 이런 지반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이런 것들이 이상징후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좀 법적으로 미비한 점이 있었어요. 어떤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대응을 하도록 이런 식으로 시스템이 되어있어서 평소에 모니터링을 잘해서 조금이라도 이상징후를 바로 발견하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도록 그런 법안도 한 바가 있고, 또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서는 지금 우리가 KTX 굉장히 편리하게 국민들이 이용하시잖아요. 이게 2004년부터 운행이 시작됐는데 이게 노후화돼서 차량을 교체할 시기가 됐습니다. 그런데 철도 운영사인 코레일이 굉장히 적자가 심해가지고 이게 차량 교체하기가 재정적으로 크게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국가가 좀 보조할 수 있는 그런 근거를 만드는 그런 법도 발의를 해서 통과를 시켰고요. 굉장히 그런 등등 많습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또 공항시설법에서 공항 내에서 이동하는 그런 장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장비들에 대한 검사가 굉장히 소홀해요. 안전검사가. 그런 것도 좀 보완할 수 있는 법도 발의하고 나름 많이 했습니다.
/사진=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
- 정치에 입문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제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것은 사실은 인재 영입 제안을 받았습니다.국토교통부에서 30여 년 근무한 저의 전문성을 좀 인정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도권에 특히, 출퇴근 교통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고 또 요즘 국민의 관심이 부동산 문제도 굉장히 관심이 많으신데요. 그런 분야에 나름 전문가로 제가 인정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퇴직 이후에 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영입 제안을 받고 저의 전문성이 그래도 우리 국가에 쓰임이 있다고 이렇게 불러주시니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그러면 뭔가 좀 내가 역할을 해야겠다. 그런 생각으로 정치에 입문을 하게 됐습니다.
- 이번에는 지역구인 용인시 을에서 진행 중인 정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지역구인 용인시 을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지역구 자랑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용인의 기흥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데요. 기흥에는 기흥호수라는 아주 아름다운 큰 호수가 있습니다. 한 번 와보시죠.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제 지역구에 대학교가 네 개 있어요.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있고 강남대도 있고 루터대, 그리고 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네 개 대학이 있고 또 삼성 기흥 캠퍼스가 있습니다. 삼성 반도체의 시작이 기흥에서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제1공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R&D센터로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구가 굉장히 많이 늘었고 동백, 흥덕, 서천 이렇게 대규모 주택단지 택지지구가 개발이 돼서 인구도 크게 늘었고요. 사람들이 아주 따뜻하고 좋습니다.
- 최근에 용인시 기흥구의 발전을 위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확보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가 특별교부세, 또 경기도의 특조금 등 이렇게 우리 시도의원들과 함께 제가 행안부 특별교부세, 또 교육부 특교 이런 것도 많이 확보를 하고 또 도 특조금도 확보를 해서 지역민들의, 우리 학생들의 특히, 학교의 학교시설 환경 개선이라든가 지역민들의 이동의 불편 이런 것들을 개선하는 데 많이 지금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이미 시작한 것도 있고요. 몇 가지 말씀드리면 지곡동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도가 없는 도로가 있어요. 차만 다니고. 보도를 설치하는 그런 통학로, 보도 정비 사업 그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보라동에 리틀야구장이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아주 학생들이 리틀야구 굉장히 잘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 시설이 좀 많이 부족해서 시설 개선하는 사업도 지금 6억 정도 그런 게 있고, 또 학교 요즘은 운동장들이 대부분 옛날에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다 그냥 흙이었습니다만, 요즘은 다 인조잔디로 많이 하거든요. 근데 아직 안된 그런 학교들이 있어서 최근에 성지중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는 약 5억까지 들어가는데 그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갈곡초등학교에는 다목적 강당이 굉장히 노후화됐더라고요. 그래서 다목적 강당을 전면 보수하는 사업도 있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희 용인 기흥이 인구가 제일 용인에서도 많은 구인데, 인프라가 많이 부족해요. 도로 철도도 부족하지만 제대로 된 공연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아름다운 기흥호수 옆에 야외 음악당을 하나 조성하려고 지금 시작을 했습니다. 지금 설계 중인데요. 약 18억 정도 들여서 거기에 지금 호수 옆에 저희가 1년에 한 번씩 거기에서 불꽃 축제도 하고 있거든요. 더 좋은 시설에서 할 수 있도록 그런 야외 음악당도 하나 만들고 있고 그 외에도 좀 많이 있는데 주로 이렇게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든가 그다음에 시민들의 안전을 좀 더 잘 이렇게,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시설, 좀 위험한 아까 보도라든가 이런 게 없으면 굉장히 위험하잖아요. 차만 슉 다니고 옆에 보도가 없으니까. 그런 것들 위주로 좀 시급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확보해서 개선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용인시의 최우선과제로 교통인프라 확충을 꼽으셨습니다. 특히, 용인은 서울과 인접한 도시로 출퇴근 시간에 광역버스 전쟁이 치열한 곳으로 유명하죠.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은 무엇일까요?
▶ 참 어려운 문제인데요.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잖아요. 저희 용인도 예외가 아닌데 제 지역구 기흥에서도 제가 현장에 여러 번 가봤는데 기흥역이라든가 신갈오거리에 가서 광역버스 정류소에서 제가 기다려봤더니 출퇴근 시간에는 요즘은 입석이 금지돼 있습니다. 그래서 잔여 좌석이 표시가 되는데 내가 원하는 버스가 와도 좌석이 없으면 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세 대, 네 대를 이렇게 보내고 겨우 타고 가고 이런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이 광역버스 확충이 단기적으로는 시급하다. 판단을 해서 제가 많이 증차를 했습니다. 그래서 5000번, 5003번, 5005번 이런 버스를 증차를 했고 또 5001번, 5005번은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로 증차를 했고요. 그리고 노선을 신설도 했습니다. 서천에서 출발해서 서울역까지 가는 4104번, 그리고 강남대역에서 출발해서 서울역 가는 노선도 신설을 했습니다. 지금도 몇 개 더 증차를 하기 위해서 출퇴근 시간에 전세버스 좌석 예약제 이런 걸 통해서 내가 원하는 차가 왔는데 두 대, 세 대, 네 대를 그냥 보내야 되는 건 너무 속상하잖아요. 10분이 아쉬운 출퇴근 시간에.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광역버스가 가장 효과적이거든요. 나름 많이 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광역버스 노선 신설, 증차를 통해서 이 문제는 해결해갈 거고요. 그런데 이제 궁극적으로는 철도가 필요합니다. 철도는 일단, 정체가 없잖아요. 아주 정시성이 보장이 됩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수백 명씩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철도가 꼭 필요한데 저희 용인이 인구가 지금 110만이 넘는 특례시 대도시가 됐는데 철도가 굉장히 없어요. 그래서 지금 수인분당선하고 신분당선은 수지 쪽으로 지나가고 저희 기흥구 쪽에는 수인분당선이 하나가 지나가는데 기흥역에서 바로 꺾어서 수원 쪽으로 빠지거든요. 그래서 남쪽에 있는 철도 혜택을 전혀 못 보고 있어요. 민속촌도 있고 굉장히 교통 수요는 많은데. 그래서 분당선 연장 사업이라 그래서 그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경전철 연장 사업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단기적으로는 광역버스를 많이 확충해야 되고 궁극적으로는 철도를 건설해서 출퇴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가고 있습니다.
/사진=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
-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 상황에 대해 알려주시죠.
▶ 용인경전철 사업이 참 유명한 사업입니다. 굉장히 수조 원의 예산 낭비라고 해야 되나요. 적자가 있었던 그런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 용인경전철을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노선하고 연결을 시켜줘야 됩니다. 철도는 연결이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연말에 국토부로부터 도시철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 그게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2차 계획이었는데요. 거기에 우리 용인경전철 연장 사업이 포함돼있는데 동백에서부터 신봉까지 구성역, 성복역을 거쳐서 신봉까지 가고 기흥역에서 흥덕을 거쳐서 광교까지 연장되는 사업입니다. 이렇게 되면 흥덕에서는 인덕원 동탄선하고 연결이 되고 그다음에 구성에서는 GTX-A하고 연결이 되고 그다음에 성복역에서 신분당선, 그다음에 광교역에서 신분당선 이렇게 연결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용인경전철이 드디어 제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적자도 좀 많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시민들도 그야말로 용인철도 시대가 열리게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1단계 국토부 승인이 지금 현재는 끝난 상태고요. 앞으로 예타를 거쳐서 본격적으로 철도는 뭐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만, 경전철이 다 계획 도로 연결이 되면 앞으로 용인 시민들께서 철도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 교통 인프라 확충 외에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꼭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또 그에 관한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 교통 인프라도 부족하지만, 우리 제 지역구인 기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활력이, 경제적 활성화가 돼야 되잖아요. 요즘 골목 상권이 굉장히 어렵고 그것은 결국 유동인구가 부족하고 또 그만큼 이런 경제적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그런 모멘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작년 말에 또 하나 제가 성과가 있었던 것이 흥덕지구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라고 있습니다. 직원이 약 4,000명이 됩니다. 굉장히 큰 기관인데 지금 수원에 있거든요. 근데 그게 우리 흥덕지구로 이전하게 됐습니다. 그게 확정이 됐어요. 그래서 거기 바로 옆에 있는 기흥세무서도 입주하게 됐는데 같이 시너지효과가 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용인 흥덕 복지타운이라고 이렇게 명명을 했는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이제 저희 교통 인프라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체육 인프라가 굉장히 부족합니다. 정말 깜짝 놀랄 정도인데요. 요즘 축구라든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어르신들은 파크 골프, 게이트볼 이런 체육 동호회 활동이 굉장히 활발합니다. 그런데 시설이 너무 부족해요. 그래서 학교 운동장을 빌려 쓰거나 기흥 레스피아라고 세면 정도의 축구장 같은 게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운동장이 없어요. 그래서 대규모 구 단위 행사를 하려고 하면 그런 행사할 장소가 없고 그래서 종합운동장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연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한 번 설명드렸습니다만, 기흥호수 옆에 음악당을 하나 만듭니다. 그래서 지붕이 있는, 무대가 제대로 갖추어진 그런 야외 음악당을 하나 설치를 시작을 했는데 더 희망하기로는 종합 그런 체육관이라든가 또 종합문화예술공연관 이런 대규모로 그런 게 하나 꼭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마땅한 장소를 찾아서 꼭 그런 인프라를 갖춰서 우리 경제적으로도 당연히 풍요로운 우리 용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만, 삶의 질을 위해서 문화, 예술, 체육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110만 용인특례시의 도약을 위해 주안점을 두고 진행하게 될 계획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죠.
▶ 올 한해에 제 지역구 사업의 가장 중요한 것은 분당선 연장 사업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계속 노력하고 있는 사업인데, 기흥역에서 민속촌을 거쳐서 동탄을 거쳐서 오산까지 내려가는 그 밑에 남쪽에 철도가 없는 지역에 철도를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이게 지금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조사까지는 통과를 했는데 이제 올해 기획예산처가 될 것 같습니다만, 전에 지금 이제 기재부에서 하고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 이게 확정이 돼야지 실질적으로 사업이 시작되는 거거든요. 올해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작하도록 만들고 이거를 꼭 잘 예타를 통과해서 삽을 뜰 수 있도록 착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사업이 되겠고요. 또 기흥호수에 설계 중에 있는 야외 음악당을 제대로 지어서 문화예술 시설로써 우리 주민들이, 시민들이 잘 이용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도 중요한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지역구에 위치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 110만 용인 특례시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업 중의 하나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입니다. 최근에 논란도 되고 했는데 지금 보상단계에 있거든요. SK 쪽은 지금 거의 많이 진행이 돼서 내년쯤에는 완공이 될 거로 제가 알고 있고 삼성 반도체 공장은 지금 이제 보상 토지보상 단계에 있는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잘 추진이 돼서 이게 우리 용인시 발전을 위해서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겁니다. 지역구는 위치는 다르지만, 크게 보면 다 용인이기 때문에 이 사업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같이 힘을 합치도록 할 생각입니다.
- 국회의원으로서 임기 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 제가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지역구사업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철도 인프라, 분당선 연장이라든가 경전철 연장이라든가 이런 게 이제 제가 꼭 이루어내고 싶은 그런 사업들이고요. 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는 제가 300명 국회의원 중의 한 명이지 않습니까? 현재 헌법 시스템이 87년 헌법 체제잖아요. 그동안 우리 사회가 크게 발전했고 또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87년 헌법 체제가 앞으로 미래의 대한민국이 더 잘 작동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지금 논의 되고 있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이런 것들도 우리 국가 시스템에 굉장히 중요한 제도잖아요. 이런 것들이 잘 정비돼서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고 더 정의롭고 국민들이 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도록 하는데 한 사람의 입법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다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제 좌우명이 일신우일신입니다. 나날이 더 발전하고 더 새로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자는 다짐을 늘 하고 살고 있는데요. 정치인으로서 제 말에 책임을 지는 실천하는 그런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용인시 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의 완성을 위해 매진 중인 손명수 의원을 만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용인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더불어, 용인시의 성공과 발전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출연해주신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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