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응시자 전원 합격 쾌거

권태혁 기자
2026.01.27 13:26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교육기준 인증 기반 커리큘럼
이론·실무 연계한 현장 중심 임상실습 교육 성과

인제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이 국가고시에 응시한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인제대

인제대학교는 최근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 38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학과는 세계작업치료사연맹의 교육기준 인증을 받은 글로벌 커리큘럼과 현장 중심의 임상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공 심층 스터디와 실전 대비 모의고사, 교수와 학생 간 밀착 상담을 지원하는 '평생 지도교수제'를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이미령 학생(4학년)은 "교수님들의 전문적인 지도와 학과에서 제공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덕분에 실전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영애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작업치료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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