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역상생 플랫폼 서울동행상회에서 설을 맞아 농특산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 지역 중소 농가의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서울지하철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고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동행상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400여 가지 우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상설판매장에서는 설 선물세트의 종류 상관없이 3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전 기간 중 서울동행상회 상설판매장 앞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해 서울동행상회 우수 입점 상품 농가에서 생산하는 각 지역의 대표 농·수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전북 군산 간장게장 △ 강원 횡성 한우 △ 전남 진도 반건조생선 △ 충남 공주 밤 전남 영광 굴비 등 지역별 대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특별전 기간 동안 상설매장은 평소와 같이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히 이용할 수 있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통해 시민들이 고향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동시에,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