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가 지난 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아이디어스투실리콘㈜와 외국인 유학생을 반도체 전문가로 키우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승환 구미대 총장과 이기혁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상무, 정우근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반도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 교수 활용 등 인적교류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정 상무는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반도체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산업체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 모델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산학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이디어스투실리콘은 앞서 구미대에 베트남 4년제 대학 3학년을 마친 유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학은 베트남 유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1년 과정 과목 10개를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