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 단계평가'에서 참여 대학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과학기술산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은 과학기술 성과를 확산할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전국 5개 권역에서 6개 대학이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 내 유일한 사업 수행 대학인 단국대는 6년간 60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활용해 서울·경인권역 대표 육성사업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기반 첨단기계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대학원에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를 개설해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실용화 △과학기술창업 △과학기술경제안보 등 융합형 세부 전공을 운영 중이다. △DKU STAR 아카데미 데이 △DKU STAR 익스피리언스 △DKU STAR IP 캠프 △DKU STAR AID 캠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과 정책자료집,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학술·정책 분야 성과 확산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임성한 사업단장은 "4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을 통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사업단의 지속가능한 성장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첨단기계 분야를 중심으로 AI를 접목한 과학기술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