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전국 사범대와 교원양성기관의 △교육 여건 △교육 과정 △성과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대구가톨릭대 사범대는 예비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연계 실습 △교육 봉사 △진로·취업 맞춤형 비교과 과정 등을 운영했다.
전임교원은 수업 혁신과 예비교사 상담 및 지도, 학교 연계 연구 등에 참여하며 교육 과정을 뒷받침했다. 대학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양성 책무성을 강화하고 지역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화도 사범대학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구성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