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가 지난 7일 경기 부천시 역곡동 일대에서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제3차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교직원과 학생, 졸업생 등 8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하 11도의 강추위 속에서 쌀 4㎏ 74포대를 비롯해 떡국떡, 사골곰탕 고체 육수 등을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강부성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학생은 "추운 날씨였지만 이웃분들께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는 2015년 발족한 '까리따스 봉사단'을 중심으로 매년 2회씩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