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오는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개최하는 제64회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진해공설운동장 등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진해공설운동장은 진해군항제 개·폐막식을 비롯해 군악의장페스티벌과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이 열리는 주요 행사장으로 축제 기간 관람객 집중된다.
이에 축제 개최에 앞서 △무대 및 객석 설치 계획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출입 동선 및 병목 구간 관리 계획 △비상대피 등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개막 전까지 현장점검을 펼쳐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에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