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납세·나눔 경영 결실…서정윤 드림아스콘 대표 '대통령 표창'

경기=권현수 기자
2026.03.04 15:01

투명 회계·성실 납세 공로 인정…2024년 매출 388억 달성
부천시에 매년 성금 기탁…지역 상생 경영 실천

서정윤 드림아스콘 대표이사./사진제공=드림아스콘

경기 부천 강소기업 드림아스콘의 서정윤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드림아스콘은 아스팔트 콘크리트 혼합물(아스콘)을 생산·판매하는 건설자재 제조 기업이다. 2024년 기준 매출액 약 388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기반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3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투명한 회계 처리와 성실한 세금 납부를 통해 국가 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한 점도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서 대표는 늘 "기업은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2020년부터 매년 부천시와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에도 부천시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그는 "지역과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드림아스콘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도 경영과 성실 납세 원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기여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모델을 지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