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8일 안방서 개막전…제주SK FC 상대 첫 승 사냥 나선다

FC안양, 8일 안방서 개막전…제주SK FC 상대 첫 승 사냥 나선다

경기=이민호 기자
2026.03.04 17:06
FC안양 홈 개막전 포스터./사진제공=안양시
FC안양 홈 개막전 포스터./사진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올 시즌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내건 안양은 홈팬 앞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안양은 앞서 지난 1일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개막전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확보했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셀프 포토부스, 푸드트럭 등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K리그1 무대에서 다시 한번 시민과 호흡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이번 홈 개막전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펼치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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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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