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오는 7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가수 이재훈의 단독 공연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원 공연은 앞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료한 서울 공연의 열기를 잇는다. 이재훈은 경기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전북 전주시, 대전, 대구, 울산, 용인시 등 주요 도시를 돌며 전국투어를 본격화한다.
그룹 쿨(COOL)의 메인 보컬 출신인 이재훈은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보컬리스트다.
공연은 약 120분간 진행한다.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아로하' 등 대중에게 친숙한 메가 히트곡은 물론, 감성적인 발라드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앞선 서울 공연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 매너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과 탄탄한 라이브가 돋보이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추억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티켓 가격은 VIP석 16만5000원, R석 15만4000원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