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늦둥이 5살 딸 영어 실력에 깜짝…"국제학교 2차 붙었다"

김구라 늦둥이 5살 딸 영어 실력에 깜짝…"국제학교 2차 붙었다"

이은 기자
2026.07.0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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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5살 딸 수현 양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그리' 영상
방송인 김구라가 5살 딸 수현 양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그리' 영상

방송인 김구라가 5살 딸 수현 양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구라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 김구라와 새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구입했다. 늦둥이 동생 수현 양을 위한 선물도 챙겼다.

본가로 향한 그리는 새어머니를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며 반갑게 인사했고, 수현 양과도 다정하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방송인 김구라가 5살 딸 수현 양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그리' 영상
방송인 김구라가 5살 딸 수현 양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그리' 영상

그리가 샴페인 선물을 전하자 김구라는 "안 그래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다"며 "수현이가 (국제학교에) 붙었다"고 말했다.

이에 수현 양은 "2차 붙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새어머니는 "3차 남았다"고 전했다.

수현 양은 오빠 그리의 디즈니 스티커, 잠옷, 젤리 등의 선물을 확인했다. 새어머니는 "오빠 한 번 안아줘"라고 말했고, 수현 양은 오빠를 와락 끌어안으며 애정을 표했다.

방송인 김구라가 5살 딸 수현 양이 영어로 쓴 편지를 읽고,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그리' 영상
방송인 김구라가 5살 딸 수현 양이 영어로 쓴 편지를 읽고,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그리' 영상

이후 수현 양은 김구라에게 자신이 쓴 어버이날 편지를 읽어보라고 요구했다.

김구라는 "Thank you for being great family"(멋진 가족이 되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낭독했다. 5세 수현 양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그리는 "엄마 아빠 당 충전하세요"라는 짧은 편지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그리는 "아기보다 못 썼냐"며 "급하게 썼다"고 해명했다.

이후 김구라는 딸 수현 양이 영어로 대화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김구라가 "Do you like 김구라?"(김구라 좋아하냐?)라고 묻자 수현 양은 "Yes, Because he is 연예인"(그렇다. 왜냐하면 그는 연예인이기 때문이다)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또 딸 수현 양에게 개인기를 요구하며 "'내 다리 내놔'라고 하면 '네 다리 네가 챙겨. 왜 나한테 그래'라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수현 양은 "아빠가 말했잖아"라며 김구라가 시킨 것이라 폭로했다.

새어머니는 그리가 사 온 안마기 선물을 살펴보던 중 "아빠랑 똑같다. 영수증을 꼭 이렇게 같이 첨부해서 준다. 아빠가 맨날 맥주 사다 줄 때 영수증을 꼭 넣어서 온다. 얼마인지 보라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구라는 전처와의 사이에 아들 그리를 뒀으나, 아내의 부채, 보증에 의한 재산 가압류 등의 문제로 2015년 이혼했다. 김구라는 전처의 빚 17억원을 3년 만에 변제한 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2021년 7월 늦둥이 딸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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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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