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하동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 기증

부산=노수윤 기자
2026.03.19 13:46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 지역 아동 안전 이동 강화

이영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가운데)이 금성나눔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하동군 금성나눔 지역아동센터에 15인승 승합차(5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동의 이동 편의와 교육·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원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차량 기증이 아동의 등·하원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돌봄 공백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다양한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세밀하게 살피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차량 지원 외에도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 등 농어촌 지역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