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연합학부모회 간담회 및 민간가정사립어린이집연합회 정책협약 체결
돌봄 확대, 느린학습자 지원, 보육 처우 개선 등 실질적 변화 약속

최승원 6.3지방선거 경기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교육 및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이재명식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최근 고양특례시연합학부모회와의 간담회, 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책협약식을 잇달아 개최하고, 교육 환경 개선과 보육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양특례시연합학부모회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함께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돌봄·늘봄교실 수요조사 및 지원 확대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양성 △느린학습자 실태조사 및 취업 연계 강화 △특성화고 정보 제공 체계 구축 △학부모 네트워크 및 교육정책 협의기구 구성 등 현장의 시급한 과제들을 제안했다.
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는 정책협약식을 갖고 보육 현장의 고충 해결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조리원 지원비 현실화 △CCTV 임대 및 교체에 따른 임대료 지원 △어린이집 원장에 대한 처우 개선 등이 포함됐다.
최 예비후보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정책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조리원 지원이나 시설 유지보수 등 당장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은 물론, 아침돌봄수당의 사용 범위,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 기준 등 교육부 협의나 입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식 '기본사회'의 핵심 중 하나는 누구나 누려야 할 교육과 보육의 권리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아침마다 등굣길을 걱정하지 않는 도시, 맞벌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고양특례시를 이재명식 기본사회의 선도도시로 만들어 보육과 교육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