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학과, '반려문화 개선' 숏폼 시민투표 실시

권태혁 기자
2026.03.20 09:35

재학생 출품작 중 선발된 20편 대상...다음달 10일까지 투표
오는 5월26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제2회 컴패니언 투게더: 반려문화 개선 캠페인' 숏폼 우수작 선정 온라인 시민투표 포스터./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 반려동물학과가 다음달 10일까지 '제2회 컴패니언 투게더: 반려문화 개선 캠페인' 숏폼 우수작을 선정하는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반려동물학과 재학생의 숏폼 출품작 가운데 선발된 20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투표는 반려동물학과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1차 온라인 시민투표와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작 5편을 시상하며, 심사 결과는 다음달 20일 발표한다.

학생들은 직접 촬영한 영상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공모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선주 반려동물학과장은 "반려동물의 생태와 심리·행동에 대한 전문 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민참여형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사람과 동물이 일상에서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는 2024학년도 반려동물학과를 개설해 '반려동물 행복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100% 모바일 기반 스마트 학습을 통해 4년제 학사 학위는 물론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학과는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과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성화 사업을 수행 중이다. 특히 '반려동물콘텐츠' 교과목을 통해 생명윤리·반려문화 개선을 주제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5월26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현재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입학상담 예약'을 받고 있다. 신청자에게는 모집 일정에 맞춘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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