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소상공인 '구석구석 100일 현장 대장정' 시작

서울시, 중구 소상공인 '구석구석 100일 현장 대장정' 시작

정세진 기자
2026.03.20 11:15

기관·상인회·단체 등 15인 이상 소상공인이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신청 가능

서울시청 본청 청사./사진=뉴스1
서울시청 본청 청사./사진=뉴스1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종합지원센터는 중구 소상공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 '중구 구석구석 100일 현장 대장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사업 정보가 부족해 제때 이용하지 못하는 중구 소상공인이 없도록, 생업 현장을 찾아가 상담부터 금융·비금융 지원까지 원스톱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서울시 중구 소상공인 관련기관(자치구·주민센터 등),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업종별 연합회, 그 외 각종 단체 등이 현장 방문을 신청하면 서울신보 명동센터가 대상지를 선정해 2주 이내 방문·지원한다. 공인된 단체뿐 아니라 15인 이상의 소상공인이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현장 방문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23일부터 6월 11일까지다. 신청은 유선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한대현 명동종합지원센터장은 "지속되는 내수경기 침체,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더욱 고심이 깊어지는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숨통의 틔워주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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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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