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 현장 중심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충남=허재구 기자
2026.03.21 23:39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21일 충남 부여군에서 산불 예방 안내문을 부착하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은 21일 충남 논산시와 부여군 지역을 잇따라 방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예방동참을 호소했다.

박 청장은 주민에게 "영농부산물 소각과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의를 촉구한 뒤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산림청은 다음 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산불예방을 위한 기동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이 21일 충남 부여군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나 산불 예방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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