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벚꽃 명소 개화 현황 제공 관광 만족도 UP

경남=노수윤 기자
2026.04.02 16:46

시홈페이지에 여좌천·경화역 등 2개소 개화 19일까지 안내

여좌천 벚꽃 모습./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해의 대표 벚꽃 명소 2곳의 개화 상황을 공유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벚꽃은 국소적인 장소에 따라 개화 시기가 다르고 날씨에도 민감한 생활권 수목으로 진해구 일대의 벚꽃 개화 상황도 지점별로 다르다. 여좌천 로망스다리 일대는 군항제 개막일 만개했으나 또 다른 벚꽃 명소인 경화역 철도길 인근은 한창 개화 중이다.

경화역 벚꽃 모습./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진해구를 찾는 상춘객이 벚꽃 개화 시기 차이를 고려해 방문할 수 있게 여좌천과 경화역의 개화 상황을 매일 촬영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벚꽃 개화 사진은 오는 19일까지 게시한다. 상춘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해구 벚꽃의 최신 개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관광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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