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19일 '발명굿즈' 배포…'발명의 날' 기념

대전=허재구 기자
2026.05.18 15:17

서울 등 6개지역서...발명의 날 기념 숏폼 콘텐츠 공모전도 개최

한국발명진흥회가 제61회 발명의 날을 맞아 오뚜기·세준F&B와 협업해 제작한 생활밀착형 ‘발명굿즈’ 쇼핑백. /사진제공=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는 제61회 발명의 날을 맞아 '발명굿즈 배포 행사'를 진행한다.

진흥회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별 배포장소는 △한국지식재산센터 1층(서울) △조선대학교(광주) △부산사상구청 광장,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광장 △전북대학교 구정문(전북 전주시) △충남대학교 제1학생회관 민주광장(대전) △강원대학교 백록관 앞(강원 춘천시) 등이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발명의 가치를 일상에서 보다 친숙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식품 굿즈를 활용해 기획됐다. ㈜오뚜기와 글로벌 IP스타기업인 세준F&B가 함께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오뚜기의 '진밀면', '뿌셔뿌셔'와 세준F&B의 발명 기반 제품인 컵떡볶이로 구성된 '발명의 날 특별 패키지'를 시민들에게 나눠준다. 진흥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명을 '특별한 기술'이 아닌 국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문화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다음 달 19일까지 국민 참여형 '2026 발명의 날 기념 숏폼 콘텐츠 공모전'도 진행한다. 진밀면, 컵떡볶이 등 발명 굿즈를 활용해 레시피, 먹방, 조리 과정 등을 담은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우수작은 한국발명진흥회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발명문화 확산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발명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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