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 체육학과가 지난 20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영훈 경동대 산학부총장, 박시화 체육학과장과 김정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복지관은 경동대 체육학과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 선택을 돕는다. 체육학과 3·4학년 학생 4명이 매년 복지관에서 현장실습을 겸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 학과장은 "생활체육은 장애인에게 있어 특히 중요하다. 장애 개선에 도움 될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에 자신감을 높여준다"며 "복지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개관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건강주치의 사업 △재가복지 지원사업 △심리정서 지원사업 △맞춤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