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연천교육지원청, 지역교육 발전·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

권태혁 기자
2026.05.27 15:14
가톨릭대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와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19일 교내 중앙도서관 컨퍼런스룸에서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발전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톨릭대가 추진 중인 RISE사업의 경기북부 지역 활성화 전략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이상균 가톨릭대 RISE사업단장, 성재열 지산학협력혁신본부장, 이민 지역협력센터장, 김도현 초빙교수와 이상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황미영·임은·박현경 장학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발전 및 대학 교육·연구 협력 △AI·에듀테크 등 디지털 교육과정 개발 △지역 학생 대상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 운영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 상호 활용 △자율형 공립고 운영 지원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학점 인정 프로그램 도입 △고교 취업 특화 인재 육성 지원 등이다.

특히 가톨릭대는 연천군 지역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교육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가톨릭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경기북부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학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인재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연천 지역 학생들이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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