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36,200원 ▼950 -2.56%)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찾는 팬들을 위한 맞춤형 카카오맵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을 통해 서울 KSPO DOME에서 열리는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 RUN IT SEOUL(런 잇 서울)' 공연장 정보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맵 앱에서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또는 공연명인 '런 잇 서울'을 검색하면 티켓부스와 MD(굿즈) 부스, 앨범 예약판매 부스, 물품보관소 등 공연장 내 주요 시설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공지사항도 함께 제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카카오맵의 '현장톡'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도 있다.
카카오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스트레이 키즈 X 카카오 맵, 로드뷰에서 스키즈를 찾아라' 이벤트에서는 카카오맵 로드뷰에 숨겨진 스트레이 키즈 이미지를 찾아 화면을 캡처한 뒤 카카오맵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X 계정을 태그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 사인 CD를 증정한다.
카카오는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실내지도 서비스'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 전용 지도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공연·축제·전시 공간으로 카카오맵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를 찾은 팬들에게 더욱 편리한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카카오맵은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최적화된 탐색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