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고려당, '서울밤단팥빵' 첫선…서울빵 1탄 누적 판매 8만개

서울시·고려당, '서울밤단팥빵' 첫선…서울빵 1탄 누적 판매 8만개

이민하 기자
2026.07.26 11:1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서울시가 전통 제빵기업 고려당과 함께 '서울밤단팥빵'을 출시한다. 서울밤단팥빵은 올해 4월 선보인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에 이은 서울빵 후속 제품이다.

서울시는 이달 27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고려당 매장에서 서울밤단팥빵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밤단팥빵은 지난 4월 출시한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에 이은 세 번째 '서울빵' 제품이다. 기존 서울단팥빵의 단팥소에 밤을 추가했으며, 일반 제품보다 당도를 약 36% 낮췄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는 출시 약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넘어섰다. 롯데·신세계백화점 내 매장에 마련된 '서울 코너'에서는 서울밤단팥빵과 기존 제품을 함께 판매한다. 서울시는 민간기업과 협업한 식품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편의점 CU와 저당·고단백 간편식 5종을 출시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먹거리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민하 기자

서울시와 서울 자치구 및 산하기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소방청 등을 출입합니다. 서울시 등 지자체와 중앙부처 정책사회 기사를 취재·작성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