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사 내 '스마트로봇·AI디지털배움터 체험존'운영

이민하 기자
2026.05.28 09:04
동작구청 지하 1층에 마련된 '스마트로봇. AI디지털배움터 체험존(로봇) 모습 /사진제공=동작구

동작구가 청사 내 미래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스마트로봇·AI디지털배움터 체험존'을 운영한다.

28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구청 지하 1층에서 운영 중인 이번 체험존은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서울시·AI재단·서울경제진흥원과 협업으로 진행됐다. 구민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청사를 방문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공간은 총 10종의 첨단 로봇(4종)과 AI 기기(6종)들로 구성했다.

먼저 △로봇통합관제시스템(청사 3D 주행 체험 등) △안내로봇(기념사진 인화 체험 등)△순찰로봇(화재감지 등 간이 순찰 체험) △휴머노이드로봇(모션제어 체험 등) 등 총 4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6종의 AI 디지털 배움터 체험 기기들도 마련했다. △스마트워킹(동작구 명소 가상 걷기 체험 등) △교육용 키오스크(키오스크 결제 시뮬레이션) △AI코딩로봇(감응형 AI체험) △AI로봇바둑 △VR가상체험 △반려로봇 등 AI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체험존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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