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4·8호선 연결·불암산 터널 뚫고 랜드마크 들여온다"

경기=노진균 기자
2026.06.01 17:29

800억 생숙 공공기여금, 별내에 '올인'
중앙역 신설 강력 추진 및 진접선 배차 대폭 증편

지난달 31일 남양주시 별내동 유세에 나선 주광덕 후보. /사진제공=주광덕 후보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별내역 힐스테이트 인근 유세에서 별내 대혁신의 청사진을 내놨다.

주 후보는 별내의 획기적인 교통망 확충 계획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지하철 4·8호선 신속 연결 및 '중앙역' 신설 동시 추진 △'중계동까지 7분'불암산 터널 개통 △GTX-B 노선 2030년 적기 개통하여 별내역~서울역 18분 진입 시대 △6월 진접차량기지 개통에 맞춰 진접선 배차 대폭 증편 등이다.

이어 주 후보는 별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대형 인프라 조성안도 공개했다.

불암산 불법 굿당 55채 전면 철거 성과를 강조하며 △별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6월 내 착공 △600~7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 2029년까지 완공 △별내역 인근 대형 복합상업시설 △남양주 최대 규모 노인복지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생숙 주민들이 낸 약 800억원의 공공기여금은 다른 지역에는 단 1원도 쓰지 않고 오직 별내동 기반 시설 확충에만 전액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 잘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지키는 주광덕에게 4년을 더 맡겨주시면 별내의 놀라운 변화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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