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국민의 산사태 재난 대응역량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산사태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과 이·통장을 비롯해 유아, 초·중·고 학생, 일반인, 임업인,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원인과 전조현상 △산사태의 위험성 △주민 행동요령 및 안전대피 방법 등 산사태 재난 대응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교육한다.
산사태 위험 상황에 대한 사전 인지 능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가능하게 체험·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임영 이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와 함께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신속한 초기 대응과 선제적 대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며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