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경남 방위산업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7개사를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김해시 동도테크(전차용 주강부품 제작), 영창로보테크(로봇 자동화 시스템 제작) △진주시 테스코(항공용 패스너류 제작) △사천시 지브이엔지니어링(군용 케이스 제작), 한국표면처리(항공소재 특수 도장) △함안군 극동시험기(방산용 시험장비 제작), 장성이피에스(군함용 엔진 소음기 제작)이다.
경남TP는 강소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도약-점프-완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한다. 기술 개발에다 글로벌 판로 개척까지 지원해 핵심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 사업을 통해 18개의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을 배출했다. 매출 185억원 증대와 37명 신규 고용창출 등 성과를 거두며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수출 역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K방산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경남 방산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순환 성장 구조를 더욱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