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주요 개발현장 긴급 안전점검…"선제적 예방 강화"

경기=권현수 기자
2026.06.12 16:03

과천지식정보타운·정비사업 현장 찾아 시설물 관리 실태 직접 점검
타 지자체 공사장 사고 계기…교량·공공시설·방음터널 등 안전망 강화

신계용 시장이 지정타를 비록한 주요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했다./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2일 관내 주요 개발사업 현장과 시민 이용 시설물에 대한 전방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과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

시는 해체·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는 한편,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최소화한다.

신 시장이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함께 위험요소를 예방하는 안전행정을 주문했다./사진제공=과천시

신 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더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과 방음터널 등 도시 기반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사 현장과 기반시설에 대한 정기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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