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년에게 국립산림복지시설 숙박료 할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년에게 국립산림복지시설 숙박료 할인

대전=허재구 기자
2026.08.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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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간 만 19~34세 청년 대상...최대 30%까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청년의 날'을 맞아 다음달부터 한 달간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시설 숙박요금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에서 실시한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관련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한 결정이다.

이용 당일 현장에서 신분증으로 연령이 확인되면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주중 30%, 주말 10%이다.

대상 시설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등 숙박시설을 갖춘 9곳이다.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에서 9월 이용분을 예약하면 된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내려놓고 숲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국민을 위한 숲 속 휴식지원 안내 포스터./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년 국민을 위한 숲 속 휴식지원 안내 포스터./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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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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