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전KPS(45,950원 ▼1,300 -2.75%)가 10일 장중 하락세로 급선회했다. 2분기 잠정실적이 기대를 밑돌자 즉각 매도물량이 출회했다.
이날 오후 1시52분 한국거래소에서 한전KPS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4.66%) 내린 4만505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강보합권에서 출발, 장 초반 900원(1.90%) 오른 4만8150원을 기록한 뒤 오전 11시57분 실적 공시와 동시에 수직낙하를 빚었다.
한전KPS는 2분기 연결 매출 4379억원, 영업이익 4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3.5%, 33.6% 감소한 결과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2분기 국내 증권사 컨센서스는 매출 4478억원, 영업이익 623억원이었다.